쯔양, 전남친에 수익 뺏겨도..보육원에 매달 수백만 원 기부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4년 동안 전 남자 친구로부터 폭행, 협박, 금품갈취 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밝히며 그의 과거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0년 그는 서울 관악구 상록보육원에 매달 315만 7000원을 정기 후원하며 봉사도 약속했다.
방송 활동 중단 시기에도 기부를 멈추지 않았고,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에 2억 원을 기부하자 누리꾼들은 그의 선행을 칭찬하며 응원하고 있다.
그는 '렉카 연합'으로부터 과거 폭로 협박을 받았고, 11일 전 남자 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 A 씨로부터 불법 촬영, 폭행, 금전 갈취 등의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형사 고소는 A 씨의 극단적 선택으로 불송치,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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