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역' 국회의원, 조폭 간부 결혼식에 '축기' 보내
부산에서 열린 폭력조직 칠성파 간부 A(60대)의 결혼식에 부산지역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축기가 놓인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의원실은 축기를 보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 씨와의 관계를 부인하며, 해당 인물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부산경찰청은 결혼식에 1000명의 폭력단체 조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배치했다.
시민들은 국회의원의 축기가 폭력조직 간부의 혼사에 놓인 것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의원 측은 경조사 요청에 따라 축기를 보냈으며, 폭력조직원인 줄 알았다면 보내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