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으로 만든 세븐틴 … 조폐공사발 '특급 굿즈'의 정체
한국조폐공사가 글로벌 K-POP을 대표하는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메달을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기념메달은 세븐틴의 음악적 여정과 성과를 금과 은이라는 귀금속에 담아낸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구매 방법도 국내외 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1월 31일까지 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해외 팬들을 위해서는 쇼피, 판다 아메리카, 싱가포르 민트, 타이세이 등 글로벌 쇼핑 플랫폼을 통해 2월 28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념메달은 세븐틴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메달 디자인에는 그룹의 공식 로고를 중심으로, 음악을 상징하는 레코드판과 광산 모티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광산 모티브는 세븐틴이 걸어온 10년간의 여정과 빛나는 성취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되는 메달의 종류와 수량도 세븐틴의 특징을 반영했다. 금메달 2종과 은메달 1종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발행 수량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룹 전체를 상징하는 1온스 금메달은 1,000장,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 등 3개 유닛을 상징하는 1/2온스 금메달은 3,000장이 제작된다. 또한 13명의 멤버들을 상징하는 1온스 은메달은 13,000장 한정으로 발행된다.
구매 방법도 국내외 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1월 31일까지 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해외 팬들을 위해서는 쇼피, 판다 아메리카, 싱가포르 민트, 타이세이 등 글로벌 쇼핑 플랫폼을 통해 2월 28일까지 예약을 받는다.
관심 있는 팬들은 한국조폐공사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1월 31일까지 실물 메달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이번 기념메달은 세븐틴의 10년 여정과 세계적 위상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전 세계 팬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장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K-POP 아티스트의 기념메달 제작은 한국 대중문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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