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동 대상 SNS 규제 강화… 부모 동의해도 "NO"
호주 정부는 16세 미만 아동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이달 중 국회에 발의할 예정이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SNS가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위험을 초래한다며, 특히 남학생을 겨냥한 여성 혐오 콘텐츠가 여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새 법은 부모 동의를 받은 아동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며, SNS 플랫폼 기업이 아동의 SNS 접근을 막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
법은 12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며, 주요 SNS 플랫폼은 이 기간 동안 아동 사용 금지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 법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등 주요 SNS를 포함한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