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와 악수 나눴다..'복귀 환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나 "복귀를 환영한다"며 정권 인수 작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약속했다.
바이든은 트럼프에게 악수를 나누며 환영 인사를 전했고, 트럼프는 정치의 험난함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질 바이든 여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게 손 편지를 보내며 인수 작업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렸다.
트럼프는 자신의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주요 참모 4명을 백악관 고위직에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대통령 보좌관 댄 스캐비노, 제임스 블레어, 테일러 버도위치이다.
한편, 바이든과 트럼프의 회동 후 백악관 비서실에서도 인수 작업이 진행되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