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와 악수 나눴다..'복귀 환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나 "복귀를 환영한다"며 정권 인수 작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약속했다.
바이든은 트럼프에게 악수를 나누며 환영 인사를 전했고, 트럼프는 정치의 험난함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질 바이든 여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게 손 편지를 보내며 인수 작업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렸다.
트럼프는 자신의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주요 참모 4명을 백악관 고위직에 임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정책 담당 부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대통령 보좌관 댄 스캐비노, 제임스 블레어, 테일러 버도위치이다.
한편, 바이든과 트럼프의 회동 후 백악관 비서실에서도 인수 작업이 진행되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