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주 주지사?" 트럼프 '막말' 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의 '주', 트뤼도 총리를 '주지사'로 지칭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와의 만찬 후 "캐나다주 주지사와의 만찬은 즐거웠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관세와 무역에 대해 계속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겠다. 결과는 모두에게 장관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게시된 글은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고 외교적으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글이었다.
앞서 트럼프는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이에 트뤼도 총리가 직접 트럼프를 만나 협의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에게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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