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주 주지사?" 트럼프 '막말' 도 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를 미국의 '주', 트뤼도 총리를 '주지사'로 지칭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와의 만찬 후 "캐나다주 주지사와의 만찬은 즐거웠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관세와 무역에 대해 계속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겠다. 결과는 모두에게 장관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게시된 글은 캐나다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고 외교적으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글이었다.
앞서 트럼프는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제품에 25% 관세 부과를 언급했고, 이에 트뤼도 총리가 직접 트럼프를 만나 협의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트뤼도 총리에게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