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한국 탄핵 정국에 깜짝 등장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국밥 60그릇을 선결제하며 선결제 릴레이에 동참했다.
해당 국밥집은 앞서 가수 아이유가 100그릇을 선결제한 곳으로, 이후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마크 테토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미국인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며 극찬했고,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선결제 릴레이에는 그룹 뉴진스,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등 여러 연예인들도 참여하며 새로운 집회 문화로 자리 잡았다.
마크 테토는 현재 금융투자회사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