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한국 탄핵 정국에 깜짝 등장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국밥 60그릇을 선결제하며 선결제 릴레이에 동참했다.
해당 국밥집은 앞서 가수 아이유가 100그릇을 선결제한 곳으로, 이후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마크 테토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미국인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며 극찬했고,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선결제 릴레이에는 그룹 뉴진스,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등 여러 연예인들도 참여하며 새로운 집회 문화로 자리 잡았다.
마크 테토는 현재 금융투자회사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