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한국 탄핵 정국에 깜짝 등장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국밥 60그릇을 선결제하며 선결제 릴레이에 동참했다.
해당 국밥집은 앞서 가수 아이유가 100그릇을 선결제한 곳으로, 이후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마크 테토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미국인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며 극찬했고,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선결제 릴레이에는 그룹 뉴진스,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등 여러 연예인들도 참여하며 새로운 집회 문화로 자리 잡았다.
마크 테토는 현재 금융투자회사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