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한국 탄핵 정국에 깜짝 등장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국밥 60그릇을 선결제하며 선결제 릴레이에 동참했다.
해당 국밥집은 앞서 가수 아이유가 100그릇을 선결제한 곳으로, 이후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마크 테토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그를 "미국인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며 극찬했고,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선결제 릴레이에는 그룹 뉴진스,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등 여러 연예인들도 참여하며 새로운 집회 문화로 자리 잡았다.
마크 테토는 현재 금융투자회사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