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에 "가자, 중국인" PSG팬 인종차별 논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동 중인 이강인이 훈련 중 팬으로부터 인종차별 발언을 들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25일 PSG 공개 훈련장에서 한 남성이 이강인에게 "가자, 중국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SNS에 올라왔으며, 이에 대해 팬들은 인종차별적 언어를 비판했다.
과거에도 이강인은 스페인 리그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바 있으며, 다른 한국 선수들도 유사한 피해를 겪어 왔다.
한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은 지난 7월 경기 중 인종차별 발언을 듣고 FIFA에 항의해 상대 선수가 징계를 받기도 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