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이우환에서 호박 담은 루이비통까지..새 주인 찾는다
케이옥션은 11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김창열과 이우환의 대작을 포함해 총 133점, 약 94억 원 상당의 작품이 출품되어 경매를 개최한다.
김창열의 200호 크기 물방울 작품(1976년작)은 10~15억 원에 출품되며, 이우환의 다이알로그 시리즈와 '조응', '바람으로부터' 등도 고가에 경매에 오른다.
또 이배, 전광영, 김환기, 윤형근 등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며, 명품 브랜드 악세사리와 야요이 쿠사마의 루이비통 여행 가방 등도 경매에 포함되어 관심을 끈다.
작품들은 20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 가능하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