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이우환에서 호박 담은 루이비통까지..새 주인 찾는다
케이옥션은 11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김창열과 이우환의 대작을 포함해 총 133점, 약 94억 원 상당의 작품이 출품되어 경매를 개최한다.
김창열의 200호 크기 물방울 작품(1976년작)은 10~15억 원에 출품되며, 이우환의 다이알로그 시리즈와 '조응', '바람으로부터' 등도 고가에 경매에 오른다.
또 이배, 전광영, 김환기, 윤형근 등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며, 명품 브랜드 악세사리와 야요이 쿠사마의 루이비통 여행 가방 등도 경매에 포함되어 관심을 끈다.
작품들은 20일까지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관람 가능하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