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았는데... 더 빠져?!" 탈모 부르는 '치명적' 습관 오류

2024-12-05 11:57 유영덕 기자
탈모는 남녀노소 모두의 고민으로, 특히 남성형 탈모는 약 복용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잦은 염색과 펌은 모발과 두피에 손상을 주며, 머리를 강하게 묶는 스타일링은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는 것이 좋으며, 두피 상태에 따라 저자극 샴푸로 하루 두 번 감을 수도 있다.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릴 때는 냉풍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열풍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